1. 올 한 해는 2년간 정부 사업을 통해 개발해온 기술과 제품의 판매 실적이 유의미하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2. 상용 제품의 Detection 모델을 DETR 류 모델로 교체해보기. 어찌보면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적합한 도구를 선택하려는 시도이기보다는 써보고 싶은 트렌디한 도구를 문제 해결을 위해 억지로라도 써보는 식의 접근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생각중인 open python deeplearning library 배포하기 4. 한달에 최소한 논문 한 편 읽기 5. IELTS 공부해보기. 시험 한 번 쳐보기. 뉴욕에 다녀오고나서 당장의 감정 때문인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서의 미래 비전또한 해외 진출을 타겟으로 하고 있고, 국가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회..
거리에 쓰레기통이 많다. 거리에 벤치가 많다. 거리에 다양한 인종의 사람이 존재한다. 다양한 인종만큼 다양한 종의 개들이 존재한다. 이건 특히 센트럴파크에 가봐야 안다. 조깅하는 사람들이 많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진심이다. 조명, 디스플레이가 사기적이다. 미국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요소로는 fedex, 노란 택시, 연기 나오는 맨홀이 있다. 싸이렌이 자주 울린다. 노숙자들이 많다. 체스판처럼 건물과 도로가 나열돼있어서 길찾기가 쉽다. 근데 월스트리트 쪽으로 내려갈수록 도로가 복잡해진다. 센트럴파크가 너무 좋다. 무계획 여행자인 나에게 그냥 아침에 브런치 집 하나 찾고 센트럴 파크 들어가면 오전 순삭이다. 가도 가도 재밌다. 걷기에 너무 좋다. 2일차에 4만보 3일차에 3만보 4일차에 4만보 걸었다가 지금..
그냥 저 오른쪽 박스안에 옷 집어 넣으면 알아서 계산 다해준다. 와 처음에 카메라로 하는 건가? 카메라로 하는거면 대박인데 어떻게 했지? 하면서 카메라를 찾아봤는데 카메라가 없었다! 진짜 신기하다. 해보지는 않았는데 바구니채로 옷 담아가서 넣어도 알아서 계산된다고 한다. 유니클로가면 항상 줄 서서 결제한 기억이 있는데(몇년 전) 내가 갔을때는 줄을 안서고 바로바로 결제가 가능했다. 그나저나 유니클로 옷을 직접 사는 건 정말 몇년만인 거 같다... 찾아보니까 RFID 기반이라고 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591536 옷 살때도 무인계산 … 무인점포 시대 성큼 - 매일경제 고물가로 부담 높아진 SPA브랜드 국내서 유니클로·자라 순차적 도입 www.mk.co.kr
로이킴님의 콘서트에 혼자 다녀왔다.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노래인 "살아가는거야"와 "괜찮을거야" 이 두 곡을 눈앞에서 들어서 너무 행복했다. 정말 힘겹고 지하철에서 심장이 터질 정도로 답답했을때, 로이킴님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는 했다. 노래를 들으며 울기도 많이 울었다. 그래서, 콘서트 장에서 노래를 직접 들으면 눈물이 나진 않을까란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고생 뒤에 일이 잘풀리고나서 노래를 들어서 그런지 슬픔이 차오르기 보다는 연말을 마무리 하는 나에게 주는 아주 기쁜 선물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냥 이 순간이 참 행복했다. 로이킴님께서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태그 검색해서 글들 찾아보신다고 했는데... 티스토리도 한 번 순회해주시면 좋겠다. 내 삶에 있어 큰 힘이 되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https://github.com/ultralytics/ultralytics/issues/4654 Should glenn-jocher's response be labeled as a response from GPT instead of his own response? · Issue #4654 · ultralytics/ultr Search before asking I have searched the YOLOv8 issues and discussions and found no similar questions. Question I believe that in order to maintain the high quality of the ultralytics community, it... github.com 평화로운..
Multiple Producer Multiple Consumer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의 디버깅을 도와드리고 있다. 3일 가량 같이 붙어서 문제 원인을 파악하려 해봤는데 진전은 있었으나 여전히 실행 도중에 죽는다. core 파일을 통해 디버깅을 해주셨고 에러 로그도 계속 보는데 감이 안온다. 도와드리면서 C++ 의 thread, tbb concurrent queue, atomic, mutex 를 직접적으로 활용해보면서 또 새로운 경험이 쌓이고 있고 디자인 패턴의 필요성을 이제서야 좀 느끼고 있다. 그리고, 디버깅 능력의 필요성도 느낀다... C++은 여러모로 어렵다. 근데 또 파이썬 개발하다가 가끔 손 대면 재밌다. 이 재미에 속아 C++을 주력으로 개발하게 되면 또 재미를 잃겠지??? 빙빙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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