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꾸준함

모던 C++ 학습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게 해주었던 만능 개발자님의 퇴사를 기념하며 작성하는 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을지 어떤 대단한 걸 만들어나갈지 정말 궁금하다. 여러모로 나의 생각과 경험을 넓혀주어 감사하다.

https://github.com/ultralytics/ultralytics/issues/4654 Should glenn-jocher's response be labeled as a response from GPT instead of his own response? · Issue #4654 · ultralytics/ultr Search before asking I have searched the YOLOv8 issues and discussions and found no similar questions. Question I believe that in order to maintain the high quality of the ultralytics community, it... github.com 평화로운..

Multiple Producer Multiple Consumer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의 디버깅을 도와드리고 있다. 3일 가량 같이 붙어서 문제 원인을 파악하려 해봤는데 진전은 있었으나 여전히 실행 도중에 죽는다. core 파일을 통해 디버깅을 해주셨고 에러 로그도 계속 보는데 감이 안온다. 도와드리면서 C++ 의 thread, tbb concurrent queue, atomic, mutex 를 직접적으로 활용해보면서 또 새로운 경험이 쌓이고 있고 디자인 패턴의 필요성을 이제서야 좀 느끼고 있다. 그리고, 디버깅 능력의 필요성도 느낀다... C++은 여러모로 어렵다. 근데 또 파이썬 개발하다가 가끔 손 대면 재밌다. 이 재미에 속아 C++을 주력으로 개발하게 되면 또 재미를 잃겠지??? 빙빙 돈다.

일정한 시간에 과하지 않게 식사 새로운 자산에 투자를 할때 그 자산을 일부 구매할 것, 사놓으면 관심도가 남달라지게 됨 물건을 주의해서 다룰 것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 갖기, 믿음을 가지면 다음 단계를 고민하고 실행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짐 나의 검소한 삶을 주변에 강요하지 않기 업무 후 확인보고 하기 부모님 생활비는 정해진 일자에 칼같이 드릴 것 건물을 살때는 위치가 중요하다 MDD가 100인 실수는 하지 말것 실행! 건강한 자존감 갖기 사소한 올바른 습관이 인간을 위대하게 만든다

이건 친구의 아이폰?(정확한 제품은 뭔지 모름)으로 촬영한 사진 렌즈가 안닦였어서 그런지 살짝 뿌옇다. 갤럭시 s23 울트라 줌 테스트 (1, 3, 10x) 잘보면 바위 아래 고양이가 있다. 줌 들어갑니다. (1x -> 3x) 한 번 더 줌(3x -> 10x) 갤럭시 s23 울트라 줌 테스트 (1, 3, 10, 30, 100x) 아래 사진에서 가운데 부근을 잘보면 황금색의 불상이 존재한다. 이 불상에 대한 줌 확대 테스트를 진행했다. 원효봉에서 자리를 잘 잡으면 이 불상이 눈으로부터 취득된 영상에서 가운데에 놓이게 앉을수가 있는데 그 위치가 딱 뷰 맛집이다. 주관적으로 느끼기엔 놀라운 성능이다...

발리도 조금씩 되는 거 같다. 앞으로 2주는 다른 일정들 때문에 쉬고 재개!

오늘은 타 시간 수강생분들과 2대2 경기를 진행했다. 유튜브에서 테린이를 갖고노는 발리 고인물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영상에서 나온 것과 같이 그대로 당했다. 레슨 시간외로 동호회에서는 반대로 내가 발리를 시도해보려고 무리를 하여 안갖다댔으면 아웃 처리 되었을 볼까지 발리로 받아냈다. 결국 시합에서 처음으로 발리를 통해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치만, 아직은 그냥 본능적으로 갖다 대는 수준이고 원하는 위치에 공을 발리로 보내지는 못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u52ugRQme3s 이 영상을 보고 미션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은 무조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자기 커리어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 주연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커리어에 있어 목숨을 걸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톰 크루즈씨는 목숨까지 안 걸어도 되는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촬영에 임한다. 스턴트맨이 이 장면을 촬영했다고 했어도 이 영화를 보러갔을텐데 톰 크루즈씨가 직접 했다니까 안보고는 못배기겠더라. 끽해야 내가 걸 수 있는 건 시간인데... 어찌보면 시간을 거는 거 자체가 인생을 거는 거기는 하지만 또 직접적으로 목숨을 거는 건 다른 얘기라 생각된다. 목숨은 못걸어도 시간은 걸어보자! 꾸준하게! 영화도 재밌게 보고왔다. 개인적으..

현재 몸무게 77kg 햇반 흑미밥 도착이 23일이니 9월23일에 다시 체중 관련 글을 작성해야겠다.

포핸드 백핸드 연습 후 발리, 그리고 랠리 시합때 발리를 어떻게든 사용해보고 싶어서 시도해보았는데 실점으로 이어졌다. 처음부터 잘하는게 쉬우랴... 많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조금씩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