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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52ugRQme3s
이 영상을 보고 미션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은 무조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자기 커리어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 주연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커리어에 있어 목숨을 걸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톰 크루즈씨는 목숨까지 안 걸어도 되는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촬영에 임한다. 스턴트맨이 이 장면을 촬영했다고 했어도 이 영화를 보러갔을텐데 톰 크루즈씨가 직접 했다니까 안보고는 못배기겠더라.
끽해야 내가 걸 수 있는 건 시간인데... 어찌보면 시간을 거는 거 자체가 인생을 거는 거기는 하지만 또 직접적으로 목숨을 거는 건 다른 얘기라 생각된다.
목숨은 못걸어도 시간은 걸어보자! 꾸준하게!
영화도 재밌게 보고왔다. 개인적으로는 베니스에서의 연출들을 제외하고는 흥미진진하게 봤다. 특히 열차씬에서는 내가 다 긴장되어 어서 빨리 장면이 넘어가길 바랐다.
롯데 시네마의 데이터베이스 상에서는 내가 이 영화를 2회 본것으로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이전에 한 번 출근길에 퇴근 시간 언저리에 예매 해놓고서는 영화를 예매한 사실을 까먹었다. 친구가 영화 어땠냐고 물어봐서 내가 예매 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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