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꾸준함

바다 같은 바닥, 흙색 건물, 초록색 나무들 개인적으로 신라호텔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멋지게 느껴졌다. 4번 코트에서 쳤다. 귀가 좀 안 좋으면 찻길이 바로 옆이라 사람들 간 말이 잘 안 들릴 수 있다!(내가 그렇다) 그렇지만, 예약만 된다면 다시 꼭 오고 싶다!

https://developer0hye.tistory.com/557 20230503 최고 월간 방문수 경신 https://developer0hye.tistory.com/516 20230401 최고 월간 방문수 경신 기존: 3,755 신: 4,197 developer0hye.tistory.com developer0hye.tistory.com 근 두달간 챗지피티를 결제한 후로 블로깅에 크게 흥미를 잃었었다. 개발 도중에 발생하는 사소한 오류 해결을 주제로 글을 많이 작성하였는데, 챗지피티를 사용해보면서 이런 류의 글들은 이제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 찾지 않고 챗지피티 같은 LLM 기반의 서비스를 통해 해결하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그다지 방문수도 신경 안쓰고 내 삶의 경험인 테니스 관련 글이나, 챗지피티 사..

버전 gpt-4 아무말대잔치 공격 이전 대화 히스토리가 있어서 그런지 "멋지다"로 의미를 잘 예측했다.

https://github.com/opencv/opencv/releases/tag/4.8.0 https://github.com/opencv/opencv/wiki/ChangeLog#version480 Release OpenCV 4.8.0 · opencv/opencv OpenCV 4.8.0 has been released. 🛠️ Change log is here. SHA256 sum for packages: e415d976549be7aa56a909cedb7d9b5b7fd24dbdd0eabee94de0f004c52ddc7c opencv-4.8.0-android-sdk.zip 89c33d2b0a66b287ffc7a7... github.com Change log 를 대강 읽어봤는데, 나온지 20년이 넘어 특허까지..

https://onnxruntime.ai/docs/api/c/struct_ort_1_1detail_1_1_session_impl.html#af3f7d273f5e468ef21ef0d56d48c32fd ONNX Runtime: Ort::detail::SessionImpl Struct Template Reference #include std::vector Run (const RunOptions &run_options, const char *const *input_names, const Value *input_values, size_t input_count, const char *const *output_names, size_t output_count) Run the model retu..

점점 공을 보고 치는 것이 익숙해지고 있다.

기자인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챗지피티에게 사람의 특성을 학습시킬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친구와의 카톡 대화 기록을 챗군에게 전달하고 포맷을 정의해줬다. 비고 욕설을 안하는데 일부러 xx웃기네를 예시로 들어준 것...

챗지피티 유료버전의 경우 검색된 결과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할 수 있다. 아무 뉴스나 골라서 요약을 요청해봤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525001000641 "포사격 훈련 멈춰주세요"…잇단 산불에 주민들 '불안' "포사격 훈련 멈춰주세요"…잇단 산불에 주민들 '불안' [앵커] 이달 들어 강원지역에서는 군부대 포사격 훈련으로 인한 산불이 3건이나 발생했습니다. 산불 조심 기간은 끝났지만 www.yonhapnewstv.co.kr:443 그런데, 한국에서 요약이란 "3줄로 정리된 글"임은 학습하지 못한 것 같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 비디오 및 이미지를 전처리할때 ffmpeg을 활용하는 빈도수가 높다. 챗지피티를 활용하여 ffmpeg 과 python을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스크립트를 짜달라고 요청을 해봤다. 아주 아주 아주 잘 알아듣고 코드도 잘 제안해준다. 챗군이라는 별명도 지어줬다. "아니 아까 말한 문제말이야" 를 알아듣는다. 코드를 제안해주는 것보다 이런 걸 이해한다는 부분이 더 놀랍다. 표현도 추천해준다. 변수명으로부터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