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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말레이시아 출장을 다녀왔다. 그리고, 11월에 제주도 출장을 갈 일이 있었다.

 

제주도 출장을 위해 항공표를 예약했는데, 사이트 자동완성 기능 이용하다가 말레이시아 출장 갔을때 기입한 정보로 이름이 기입되어 영문 이름으로 예약한 것이다...

 

이 경우 여권이 없으면 탑승 수속이 불가능하다. 특히 나는 탑승 시간이 얼마 안남았을때라 굉장히 난감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다시 항공권 예매한 항공사가서 사유 말하면 표를 다시 끊어준다.

 

휴...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인지라...

 

왜 비행기 탈때는 여유있게 공항에 도착해야한다 하는지 또 뼈저리게 느꼈다.

 

뉴욕은 잘 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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