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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게임을 진행했다.

 

2전적은 1승 1패, 마지막에 내가 못쳐서 졌다. 계속 생각에 남는다. 왜 못쳤을까, 어떻게 쳐야했을까, 치기 위해 어디로 가야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온다. 아직 서브는 배우지 못해서 포핸드로 서브를 넣고있다. 아슬아슬하게 네트를 넘어가며 낮게 공이 나갈때 묘한 쾌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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